♡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마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너의 목소리다
주의하고 또 주의하라.....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힌다는 것을
세상 일을 다 알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나쁜 소식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말고
환하게 웃어주는 미소를 품은 입술이기를......
말이란 생명이다.
즐거운 말 한마디 마음을 밝게 하고
위로의 말 한마디 무한한 힘이 된다.
은혜로운 말 한마디 사랑을 심어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 천금보다 귀하다.
사랑의 말 한마디 행복을 불러 온다.
말해야 할 때 말하고
말해서 안될 때 말하지 말라.
말해야 할 때 침묵해도 안되고
말해서는 안될 때 말해서는 안된다.
입아...
입아...
제발 먹을때 노래할때 많이 사용하려무나...
*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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