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가장 무서웠던 광신도!! 울 큰아이의 초딩때 같은반 친구 엄마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름 야무지고 빈틈없고?! 매사에 적극적인 긍정적인 사고에 아이들 교육열도 매우 높은 편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난 그녀에게 정말 무서운 신앙의 고백을 듣고 맙니다.... "어머! 몰랐어? ㅇㅇ 엄마, 난 종교가 남편이야~~~~~!!!!".. *희노애락 2013.06.13
♠오빠와 애인 차이점... 1. 불러낼때 애인 : "나와라 맛있는거 사줄게" 오빠 : "돈가지구 나와라. 오빠 배고푸다..." 2. 만날 때 화장하면 애인 : "안해두 이뻐." 오빠 : "쳐바르면...호박이 수박되냐 ???" 3. 춥다고 하면 애인 : 옷을벗어준다. 오빠 : 살땜에 안추울꺼라면서 툭!!! 튀어 나온 배를 찌른다. 4. 술취해서 전.. *희노애락 2012.11.04
♠그 유명한 ㅡㅡㅡ 티코전설!!! (짤발견 기념^^ ㅋㅋㅋ) 한 아줌마가 티코를 운전하고 가다고속도로에서 벤츠와 부딪쳤다....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아즘마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아자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아줌.. *희노애락 2012.11.02
* 같이 가 처녀! 할머니가 막 골목을 들어서는데 웬 남자가 뒤에서 "같이가 처녀" 하고 외쳤다 에이~설마.... 할머니는 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고 다시 걸었다 근데 또 "같이가 처녀" 하는것이 아닌가 으이~ 예쁜건 알아가지고.. 호호호...... 할머니는 그 남자와 진지한 대화를 하기 위해 몰래 보청기 .. *희노애락 2012.10.27
* 충격!! 그 누구도 몰랐던 전생의 비밀!!!! *전생의 비밀 한 남자가 전생에 내가 뭐였을까? 숙제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아마 나는 왕? ..왕자? ..아니면 공주?’..너무나 기분이 좋았다.잠시후 하얀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질문을 했다.“전생에 네가 무엇인지 알았느냐?.. *희노애락 201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