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야" 라고 생각하라.
남이 나를 속 상하게 할 때는
세상일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 고 생각하라.
세상일은 생각할 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 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 시켜보라.
4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 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 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 라고 생각하라.
6, "내가 왜 너 때문에" 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7, "시간이 약" 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시간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8, "새옹지마" 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 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9, "즐거웠던 순간" 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그러면 기분이 전환 될 수 있다
10, "눈을 감고 심호흡" 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출처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가슴은 두근거렸죠.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빛 냇물 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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