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고싶습니다.
걱정을 해도 잠시 후면
사라질 수 있고 근심을 해도 해가
지도록 외로워지지 않는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난 누구를 위해 살고 있으며
누구를 위해 중요한 것을 주는가!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아주 걱정을 안하고
삶을 이어 간다면 거짓이겠죠.
지난 일에 대한 걱정 보다는
반성이 필요하고, 앞날에 대한
걱정 보다는 성실한 자세와
치밀한 계획이 필요할 따름이지요.
그리고 마음을 비워야
걱정을 하지 않게 되지요.
마음을 비우기 위해서는
사물과 인생을 관조하는
눈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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