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코코랑 나랑 2012. 11. 8. 21:02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내 삶은 타고 남은 초가 아니다.
인생을 완전히 불태운
사람으로 세상을 떠나고 싶다.


나는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잘 살았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그 말을 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지금 이 순간 삶의 한가운데로
그 말을 끌어내자.

 


- 알렌코헨의
<내 것이 아니면 모두 버려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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