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내 삶은 타고 남은 초가 아니다.
인생을 완전히 불태운
사람으로 세상을 떠나고 싶다.
나는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잘 살았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그 말을 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지금 이 순간 삶의 한가운데로
그 말을 끌어내자.
- 알렌코헨의
<내 것이 아니면 모두 버려라> 중에서 -
'**아름다운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리 내어 행복을 불러 들여라 (0) | 2012.11.11 |
---|---|
♠ 그냥이라는 말 (0) | 2012.11.08 |
♧ 마음과 마음의 만남 (0) | 2012.11.07 |
♠ 키 (0) | 2012.11.07 |
★참 멋진 글 발견 ㅡ 빈손의 의미 (0) | 201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