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름
朱熹 박 병란
마음 한 편에 수놓아본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무엇인지 모를 신비롭고 오묘한 느낌
온갖 예쁜 색깔 물들인
무지개 고운 빛 뿜어
수줍은 마음속에 살포시 채색한다.
자신의 공간 속
혼자만이 알 예쁜 색으로
선택은 각자의 몫
상상의 나래 펴 맘껏 표현할 수 있어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사랑이란 이름
朱熹 박 병란
마음 한 편에 수놓아본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무엇인지 모를 신비롭고 오묘한 느낌
온갖 예쁜 색깔 물들인
무지개 고운 빛 뿜어
수줍은 마음속에 살포시 채색한다.
자신의 공간 속
혼자만이 알 예쁜 색으로
선택은 각자의 몫
상상의 나래 펴 맘껏 표현할 수 있어
아름다운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