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지났습니다....
빛바래고 갈래갈래 헤어진 노란리본이
억지로 떠밀려 떠나셔야 했던
그분들의 아픔이고 슬픔인것만 같습니다.
신이시여
제 평생 이들을 잊지않을것을 허락하소서.
다시는 이 땅에 이 하늘아래
이같은 슬픔 다시 찾지못하게 살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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