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지않은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아름다운 동행 * 에서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에게
오늘 하루 나를 견디게 해준 그대가 있기에 습관같은 하루 기쁨 마음 가득합니다 후회없이 다시 사랑할 것 만 같은 그대 뒷모습 보이고 훌쩍 떠나는 아픔일랑은 주지 않을 것 같은 그대가 있기에 꽃이 떨어진 계절에 난 꽃으로 피어납니다 살갑게 마음에 문 살며시 열어 못난 내 모습 마저도 당신 눈에 가득 담아두려는 사람을 좋아하게 될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허나, 이제는 사랑하렵니다 느낌대로 마음가는대로 당신을 사랑 하는 일 멈추지 않고 서글픈 당신 마음 내가 채우렵니다 이제는 당신 속 허하지 않도록 바람 한 자락에도 시린 당신 마음 따뜻한 내 입술에 온기 가져다가 전하는 일 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이기에 . . . *좋은 글 펌*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