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인물 & 감동의 실화!!!

★☆ 애정하는 꽃돌이들로 편집해보는 이상형은??.....^^

코코랑 나랑 2016. 3. 15. 20:52

 

 

 

 

 

 

 

 

 



이렇게......심장이

 

툭!

 

떨어져버릴듯한 사람이면 좋겠다......

 

 

 

 

 

 

입매를 너무도 중요시 여기는 나는

 

 

 

 

 

비(정지훈)의 입술처럼....(그의 입술선만....ㅋ)

 

 

 

 

김수현의 입술처럼

 

 

 

 

입매가 약간 위로 향해

오목패이고  보기싫은 잔주름이 없어야하며

선이 선명한 입술을

가장 좋아한다.

 


난 ㅡ 엄청난!!!  입술선의 마니아 이거든....



더하여!











내가  손가락에 또 엄청 민감하다능!  ㅎㅎ^^::


가늘고 긴 손가락....

이건 정말이지 휘청 @.@~~ 



 

 

 

  박유천 처럼 어깨가 올곧으며 마른듯한 체형 ^^

 

 

 

 

 

유승호처럼 나이를 잠시 잊어도

일부러 만들지 않아도

본연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운 향기를 타고난....

 

 

 

 

 

 

 

 

그렇게 깊은 눈빛과 소년의 영혼이 동시에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







호가처럼 세월을, 그리고 삶을 알면서도

소년을 잃지않은 웃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이미 내 심장은 도둑 맞았을라나요....



 

 

 

 

그리하여,

목소리가 가장 중요한 조건인 나는!!!

 

 

 

 

 

 

강동원처럼

 

 

 

 

박유천처럼



깊고 풍부하며

허스키하면서도 울림있고, 섹시한 비음의 목소리에......

내 영혼이 절로 반응하는 듯하다......

 

 

 

 

그런 깊은 음색으로 민경훈처럼

락을 노래하고

 

 

 

 

사랑의 아픔도 이야기하며......

 

 

 

 

 

 

 

김준수처럼

영혼을 다해 노래한다면......








늘 나의 위로였던 노래를 들려주던

너무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이클 잭슨....

이제....밤하늘의 별이되어 아득하지만

가슴속에 숨쉬며 빛바래지않고 노래하겠지....


 

 





 




그리하여 먼 훗날......


 

 

 

세월이 지나서 그가 나이가 들어

 

 

 

숀 코네리처럼 은빛도 찬란하게

그렇게 늙어간다면?!!!!!!!



내 이상형은 바로




영원한 나의 오라버니, 숀 코네리 ~ >.<!!!

 

 

 

 





 


이토록 그윽하게 향기나는 사람이라면.....

먼 훗날


나이가 들어 숀처럼 백발로 희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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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노라 추억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