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사랑 이야기 ㅡ 어웨이 프롬 허/ Graça Loureiro

코코랑 나랑 2012. 1. 8. 09:34

 

 

 






 

 

 

 

Graça Loureiro

 

 

 


Same Old Story


지난 시간들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참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기도 하네요




Deep. As. The. Ocean


아이들은 모두 제 갈길로 갔어요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자라 버렸는지



Dream [a Little Dream] of Me


당신을 만났던 바로 그 첫순간의 감동
당신의 손에서 전해지던 그 따스한 느낌들




Nimue

진정 내
생애의 최고의 순간들이 바로 어제의 일만 같아요




Water.Feelings

그때는 당신의 머리칼도 금발이었는데
어느덧 은발로 바뀌어있어요 하지만,




Give Me a Reason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동자에 배여있는
그 미소는 지금도 여전히 다정하기만 해요




A Sort a Fairy tale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나에게 들려주던
당신의 그 부드러운 목소리도 예전 그대로예요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나에게 들려주던
당신의 그 부드러운 목소리도 예전 그대로예요



Wild Thing


지금도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 말 속에는
사랑이 넘쳐난다는 걸 나는 알 수 있어요




Wings of Desiree


아, 모든 것이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Winter Whispers & (the) Snowflake Girl

당신과 사랑에 빠졌던 일이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Sleeping [Beauty]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던 그 말도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H.e.a.v.e.n.

당신과 둘이서 세웠던 젊었을 적의



Hard.To.Remember....

그 계획들도 바로 어제 일만 같은데




Made In Heaven

벌써 아득한 옛날 일이 되어 버렸군요



Sweet Dreams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어제의 일만 같은데




Almost. There []My. Gift .To.You

 
 우리 결혼하면  재미 있을 것 같지 않아요?
청혼하는 그녀에게
즉시 그러자고 대답한 그
그녀에게 생명의 환한 광채가 느껴졌단다
그럴 수 있겠지
겨우 18세 였으니....
새 순이 울라오는 듯한 기운이 그녀 주변에 넘쳤겠지...

그들은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내지 않고 44년을 같이 살았다.

 

 


Fragile

아내가 사랑에 빠진 남자를

아내에게 선물로 데려 온 남편

 

꺼져 버린 그녀의 방에 잠깐 불이 들어 온 것일까...

그녀는 남편을 알아 본다.






Aurora

남편이 읽어 준 오딘의 [아이슬란드에서 온 편지]를 기억해 내고

남편에게

당신은 나를

버릴 수도 있었는데

버릴 수도 있었는데

버릴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다고.........하며 꼭 안아 준다


Fragile..

멀리 떠나기 전 그녀는
남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것일까....
남편에게 마지막 선물을 한 것일까.....


 
이런 남편이라면 44년 아니라
100년이라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이 아니라 천사의 수준...



Hide'n'Seek

너무 쉽게 헤어지고
너무 쉽게 잊혀지고
너무 쉽게 사라지는
요즘 사랑...


If You Love Somebody Set Them Free
이런 남자라면 전설같은 사랑을
남길 수 있겠지...
현실에는 없고
영화에서나 있는 남자일까...


Slidding Doors

"진실은 그게 아닐까?

비록 우리 이렇게 멀리

고역의 땅으로 흘러와

후회할지라도
계속 마음을 다잡아

공통의 신념을 위해

개인의 다른 생각은 버리고

손을 잡고, 발을 맞추어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



Forever Now

"아이들은 항상 손을 잡는다

겁에 질렸을 때도

연인들은 떠날지 머물지
결정하지 못한다"



(Amo-te) Porto

예술가와 의사는 번번히 돌아온다"

"미친 사람만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의사들은 떠나면서 계속 걱정한다"

"자신의 기술이 고통받고
버림받을 것을"

"거인들과 요정들을
오랫동안 보아온 연인들은

"자신들의 몸집은
그대로인지 의심한다"




Forever Now
 

"그리고 예술가는
조용히 기도한다"

"세상 그 무엇보다
순수한 걸 찾게 해 주소서"

"독특한 것이어야만 합니다"

"이를테면, 역사의 모습을
깨닫게 해 주소서"

 0
 
"저의 의심과 방황이
사라지도록"
"오늘과 어제가
한 몸처럼 같도록"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Only Yesterday / Isla Grant



 
      [1]
      Where have the years gone, my how they flown 
      지난 시간들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참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기도 하네요


      The kids have all moved on my how quickly they'd grown
      아이들은 모두 제 갈길로 갔어요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자라 버렸는지


      The first time I met you, the touch of your hand
      당신을 만났던 바로 그 첫순간의 감동
      당신의 손에서 전해지던 그 따스한 느낌들


      Is it really a lifetime my dear
      Oh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진정 내
      [2]생애의 최고의 순간들이 바로 어제의 일만 같아요


      Your hair has turned to silver once shown like gold
      그때는 당신의 머리칼도 금발이었는데
      어느덧 은발로 바뀌어있어요 하지만,


      But the smile I see within your eyes never will grow old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동자에 배여있는
      그 미소는 지금도 여전히 다정하기만 해요


      The softness in your voice
      when we first met it's there today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나에게 들려주던
      당신의 그 부드러운 목소리도 예전 그대로예요


      Love I hear in every word you say
      지금도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 말 속에는
      사랑이 넘쳐난다는 걸 나는 알 수 있어요


      Oh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아, 모든 것이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3]  [4]
      Only yesterday I fell in love with you
      당신과 사랑에 빠졌던 일이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Only yesterday you said you loved me too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던 그 말도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The plans we made when we were young
      Are now so very far away
      당신과 둘이서 세웠던 젊었을 적의
      그 계획들도 바로 어제 일만 같은데


      But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벌써 아득한 옛날 일이 되어 버렸군요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어제의 일만 같은데


      *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