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슬픈 그대 모습에 나도 같이 우울해지고
사랑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오래전에
이제 그대에 대한 내 사랑 한숨 호흡 고르고
당신의 짤막한 글 속에서도
마치 소금쟁이가 물 위를 걷듯
처음에 선뜻 다가서지 못한 건
그대를 그리워하고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며
이제 그대를 위해 마음을
살아감이 그러하듯 그대 이제
우리 살아가는 아름다움에 취할 때
|
'*가족 그 영원한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의 능력을 시기하지 마라!!!!! 너나 잘해!!!!!! (0) | 2011.11.23 |
---|---|
작은 일도 충실하게 (0) | 2011.11.22 |
♤ 마음이 힘들어질때 ♤ (0) | 2011.11.22 |
★ 감동적인 말들 ★ (0) | 2011.11.22 |
**고요한 마음에는 분노가 없습니다. (0) | 201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