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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수천번 말해도
헤어지잔 한마디에 끝나는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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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랑은... 진짜 사랑은,
헤어지자고 수천번 말해도,
헤어지자고 수천번 말해도,
사랑한단 말한마디에 돌아오는게 사랑이야..
헤어지자..
그래 헤어져야지.. 수천번 다짐해도
그사람 생각한번에 모든게 무너지는게 사랑이고
아무리 헤어지려 노력해도
헤어지고는.. 떨어져있고는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고는.. 떨어져있고는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헤어지고는 차마 살수 없는게 ...
그게... 사랑이야...
행복하세요
Buzz 3집 Perfect
모질게 버렸죠. 그래야 했죠. 최대한 잔인해져야 했죠.
나라는 존재를 쉽게 지워 내려면 이게 빠를 테니.
똑바로 봐요. 나쁜 내 모습. 버려도 아무 죄책감이 없는 나예요.
더 이상은 사랑할 가치조차 없으니 날 위해서 울지 마요.
소중한 그대여, 부디 행복하세요. 그래야 저 하늘이 나를 용서해요.
사랑하고 사랑해서 나 겨우 할 수 있는 게, 보내는 일.
다른 사람에게 갈 수 있게, 내 가슴 찢겨 나가도 떠나주는 일.
마음의 병이 심해져 가는 그대를 그만 사랑해야 맞는 거겠죠.
날 만난 후 눈물로 일기를 채운 그대, 더 울리진 말아야죠.
소중한 그대여, 부디 행복하세요. 그래야 저 하늘이 나를 용서해요.
사랑하고 사랑해서 나 겨우 할 수 있는 게
보내는 일이죠. 가장 잘한 일인 거죠.
나의 미래가 보이네요. 내 짧은 후회가 그댈 또 찾을까봐 내 숨을 틀어막겠죠.
사랑해요, 미치게 사랑해요. 그래서 더 거칠게 그댈 떠밀었죠.
사랑하고 사랑해도 나 이젠 갖지 못하는, 고운사람.
내겐 두 번 다시 못할 사랑. 그동안 날 만나줘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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