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 천년이 흘러도

코코랑 나랑 2011. 11. 27. 11:45

 

 

 

 

 

 

 

 


천년이 흘러도 

가슴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슴에 피어 있는 그리운 그대


 

 

언제나 가슴 안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있는
그대를 볼 때마다
행복해서 촉촉한 눈물이 납니다



 

굳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가슴 깊이 파고드는 숨결소리만 들어도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
행복해서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한곳을 바라보는
가슴으로 하는 두터운 사랑에
행복해서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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