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으로 쓰러지지 않는비법
뇌졸증은 (우리나라에서 흔이 중풍이라고 부릅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또는 그반대로
뇌혈관이 터져(뇌출혈)뇌손상을 일으키고 따라서 뇌기능이 저하되어
갑자기 쓰러지거나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겨우을 말합니다.
일본의 구니와게 시에 있는 양노원인 게이쇼엔 에서
여러 노인들이 쓰고 있는 비법이 세상에 알려져서
일본 내에서 선풍적인 유행을 하고 있답니다.
이미 수천 명의 사람들이 실험해본 결과 이 비법을 사용한 사람은
한사람도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신비의 약 만드는 법 재료
1.계란(유정란) : 1개(횐자위만)
2.머구(머위)잎의 즙: 작은 스푼 1스푼(머위잎3개정도) 잎뒤에 털이 있는것은 효과 없음
3.청주(정종) : 작은 스푼 3스푼 (소주는안 됨)
4.매실즙: 매실1개을 씨을 빼고 즙을 낸다.(반드시 청 매실 일것) (익으면 약효가 떨어짐)
만드는 순서
1.계란 횐자 을 풀라스틱 용기에 넣고 나무 적가락으로 150회정도 같은 방향으로 젓는다.
2.머위잎 즙을 넣고 50회 정도 젓는다.
3.청주을 넣고 30회 정도 젓는다.
4.매실즙을 넣고 20회 정도 젓는다.
5.주의: 반드시 순서대로 쇠붙이가 닿으면 안되고 복용후 30분 이내는 물 음식 먹지말것
(틀이나 의치가 있으신 분은 빨대로 먹을것) 시기는 5월 말경 가장 좋음 '
*** 이 신비에 약은 평생에 단한번 복용만으로 다시는 뇌졸중으로 쓰러 지지 않게 됩 답니다
이 자료는 일본 후꾸모가 시내 초등학교 교장회의에서 배포된 것을 입수해 번역한 것입니다
*펌 글*
머위 [Petasites japonicus]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흔히 물기가 많은 곳에서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자란다.
잎은 신장 모양이고 땅속줄기에서 바로 나오며,
지름이 30㎝에 달하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들이 있다.
잎자루는 60㎝까지 자란다.
꽃은 흰색이며 이른봄에 비늘처럼 생긴 포(苞)들에 싸인 꽃대 위에서
산방상(繖房狀)으로 피는데, 하나하나의 꽃처럼 보이는 것도
실제로는 하나의 두상(頭狀)꽃차례이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꽃차례를 이루며 수꽃은 약간 노란색을 띤다.
잎자루는 껍질을 벗긴 다음 물에 삶아 나물로 먹기도 한다.
기침이나 가래가 나올 때 꽃을 먹으면 효과가 있으며,
땅속줄기는 해열에, 뿌리는 어린이의 태독(胎毒) 치료에 쓰인다.
머위와 비슷한 털머위(Farfugium japonicum)는
남쪽 지방과 울릉도의 바닷가 숲속에서 자라는데,
머위와 달리 암꽃과 수꽃으로 따로따로 피지 않고 암술과 수술이 한 꽃 안에 있으며,
꽃색도 노란색이다.
털머위의 잎자루도 머위의 잎자루처럼 나물로 먹으며,
잎은 부스럼이나 습진 또는 칼로 베인 상처 등의 치료에 쓰고
물고기를 잘못 먹어 중독되었을 때도 쓴다.
申鉉哲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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