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는 비법♣
치과의 건강은 오복 중에 하나라지요.마술 같은 효과로 진정 고마워해야 할 비법 한가지
1.준비사항
봄(5~6)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 을 한되 정도 준비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국산은 잎이2개로 알 수 있습니다.잣나무는 잎이 5개로 한 쌍을 이룹니다.
외송도 괜찮습니다.
2.만드는 법
솔방울을 씻고서 솥에 넣고 방울이 찰 정도로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진하게 끓여서 국물만 따라 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다리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액기스가 됩니다.
3.활용법
이가 아프거나(흔들림),잇몸이 붓거나,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내고 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습니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야 합니다.
예방차원에서는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2분 정도 가글 하듯 우물거리다 뱉아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놀라운 효과를 봅니다.
임상실험으로 검증 된 효과입니다.
5~6월 정도면 시기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인데 그때가 적기이지만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에 어느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장기간 보관은 어려우니 솔방울을 그대로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활용하면 좋을듯
끓일 때 뚜껑을 닫으면 송진성분 때문에 뚜껑이 둘러붙어 어려운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창호지로 하면 좋을듯....충분히 식은 후에 활용하세요....
[송엽주-치중풍구와: 중풍, 안면마비 솔잎술로 고칠 수 있다.]
솔잎으로 술을 담근 것을 송엽주라고 하여
치각기풍비(각기 및 중풍에 의한 마비증에 좋다) 로 되어 있다.
오늘날도 웬만한 건강책에는 모두 솔잎으로 술 만드는 법이 나와 있으며,
매일 한두 잔씩 마시면 고혈압과 중풍을 예방하는 보건제가 된다고 한다.
생솔잎을 잘게 썰어서 한되병에 8분쯤 넣고 설탕 300g, 물 1.2l를 부어
여름이면 어두운 곳에 저장해 주면 발효가 되어서 거품이 생기기 시작한다.
마개를 꼭 막으면 가스 때문에 폭발하니 허술하게 막는 것이 좋으며
거품 생기는 것이 멎으면 하루에 소주잔으로 한두 잔씩 마신다.
솔잎에 소주나 청주를 부어서 만들어도 좋다.
[송엽주는 중풍으로 안면 마비가 되어입이 돌아간 것을 고친다.
푸른 솔잎 한 근을 찧어서 즙을 내어 청주 한 병에 담아
불 옆에 하루밤 놓아두었다가 걸러서 마신다.
처음에는 반종지(여기서 승은 요새의 한되로 하지 말고 한 홉 정도로 치면 된다.)를 마시고
차츰 늘려서 한 한홉을 마셔 땀을 내면 비뚤어진 것이 바로 잡히게 된다.
요새 책에도 푸른 솔잎에 청주를 부어서 끓인 것을 마시면
중풍 때문에 생긴 반신불수에 좋다고 하지만 좋다고
너무 술을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송잎을 달인물로 양치질을 하면 잇몸이 들떠서 불편한 데 효과가 있다.
솔잎이 종기에도 좋고 머리칼 나게 하는 데도 좋다.
소나무 가지를 불에 태울 때 진이 나오는 것을 긁어 모은 것을 송저라고 하며
소나 말의 옴을 치료하는 약이 된다.
약이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주변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것이 옛사람들의 믿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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