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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몸이 말하는 건강위험신호

코코랑 나랑 2015. 5. 11. 17:50

 

         ***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

 

 

  •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환과 끊임없이 싸우며, sos 신호를 보낸다.
  •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 우리 몸이 알리는위험 신호, 즉 바디 사인은 우리몸에 건강에 문제가
  •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르다 것을 느끼게 된다.
  •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 관찰하게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결막염,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다.

 

  • ◑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 눈꺼풀이 잔물결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해본다.
  • ◑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 - (백내장)
  • 검은 자위의 한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거울로 봤을 때
  •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다.
  • ◑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 - (황달)
  •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해본다.

 

  • ◑ 5. 혀에 갈색 이끼같은 태가 낀다 - (위염)
  • 혀를 보았을 때 갈색의 이끼같은 것이 있다면 위의 이상을
  • 나타내는 신호이며, 옅은 갈색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 ◑ 6. 혀 뒤쪽의 정맥이 붓는다 - (심부전)
  • ◑ 7. 혀를 내밀 때 똑바로 내밀 수 없다 - (가벼운 뇌혈전)
  • 뇌에 무엇인가의 장애를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판단은 의사에게 맡긴다.

 

  • ◑ 8.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설태, 기관지 확장증)
  • 일반적으로 구취는 치질환에 의해 발생하나,
  • 소화기 이상으로 혀에 하얗게 설태가 껴 냄새가 나기도 한다.
  • 하지만 드물게 폐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냄새가 나며
  • 일년내내 담이 나오고, 구취가 심한경우에는
  • 기관지 확장증을 의심해본다.

 

  • ◑ 9. 손톱의 흰 반달모양이 작아진다 - (영양불량)
  • 손톱뿌리 부분에 반달 모양의 흰부분의 성장이 좋으면 커지고,
  • 나쁘면 작아지거나 때로는 없어진다.
  • 평소보다 작은 경우에는 건강상태가 약간 나빠진 것이다.
  • ◑ 10.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휘었다 - (철 결핍성 빈혈)

 

◑ 11. 혈변 - (치질, 대장암 등 항문질환)

  • 혈변을 볼 때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는다.
  • 치질은 보통 변에 피가 묻어나오며,
  • 변에 섞여 나올 때에는 대장질환을 의심해본다.

 

 

  • ◑ 12. 악취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 - (장내 종양)
  • 방귀 냄새가 아~주 심한 경우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 장에 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대사작용이 안되고,
  •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 극히 고약한 냄새가 난다.
    방귀의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한 것이다.

 

  • ◑ 13.배뇨시 요도가 아프다 - (요도염)
  • 오줌을 누기 시작할 때 아픔을 느낀다면 요도의 출구에
  • 염증을 의심해본다.

 

  • ◑ 14. 배뇨시 아랫배가 아프다 - (방광염)
  • 소변을 다 누고서 바로 아랫배에 통증이 있을 때,
  • 또는 배뇨 중에 따끔따끔 하는 아픔이 있을 때에는
  • 방광염을 의심해본다.
  • ◑ 15. 가슴이나 얼굴에 거미 모양의 반점이 생긴다
  • - (간경변, 만성간염)
  • 얼굴, 목덜미, 가슴 부분에 작은 거미가 발을 펼치고
  • 멈춰있는 같은 모양의 붉은 반점이 있으면 간경변이나
  • 만성 간염 등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본다.

 

  • 16. 식사 후 트림이 자~주 나온다 - (위염)
  • 트림은 위장 속에 발생한 가스가 나오는 현상이다.
    너무 자주 트림이 나오면 위염 등을 의심해본다.
  • ◑ 17. 배가 울퉁불퉁하고 부어 보인다 - (간경변)
  • 배꼽을 중심으로 복벽의 정맥이 좀 부풀어 보이는 일이 있다.
  • 이러한 징후가 보일 때에는 간을 중심으로 한 혈액순환이
  • 원활치 못한 경우로서 간경변을 의심해본다.

 

  • ◑ 18. 음식물이 목에 잘걸린다 - (식도암)
  • 목에서 위까지 걸쳐 음식물을 먹었을때 거부감이 있거나,
  • 음식물이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주의가 필요하다.
  • 의사와 상의해보는 것이 좋다.
  • ◑ 19. 오른쪽 배가 아프다 - (맹장염)
  • 윗배가 아프고 메슥거리다 오른쪽 배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 충수염(맹장염)일 가능성 높다.

 

  • ◑ 20. 가슴에 손을 대면 박동치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
  • - (심신장애)
  • 가슴 특히 왼쪽 유방 밑 근처에서 박동을 느낄 수 있다.
  • 그런데 움직이는 곳이 한 곳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 느껴질 때에는 심신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 ◑ 21. 하얀 혀가 말해주는 건강 신호
  • 거울을 통해 혓바닥이 하얗게 변한 것을 발견하고
  • 당황한 적이 있는가?
  • 그것은 최근에 열이 있었다는 증거이다.
  • 열이 없었다면 흡연자이거나 입으로 호흡하는
  • 사람이라는 증거이며, 섬유질 함유가 낮은 음식을
  • 섭취하고 있다는 경고일 수 있다.
  • 만약 혀가 지나치게 매끄럽고 창백하다면 엽산, 비타민 B12,
  • 철분 같은 영양소가 부족한 것이 아닌지 체크해보자.
  • 유난히 매끄러운 혀는 신체가 영양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 장 관련 질환인 ‘흡수장애증후군’에 대한 경고일 수도 있다.
  • ◑ 22. 변 색깔로 숨은 질환을 찾는다.
  • 검은 변 색깔은 소화기 계통의 건강 이상 신호이다.
  • 소화불량인 사람이 타르같이 검은 변을 본다는 것은
  • 장에 궤양 출혈이 있다는 신호이다.
    지속적으로 옅은색 변을 본다면,
  • 담관이나 췌장에 종양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만약 변에 기름기가 있고 악취가 난다면 평소에 먹는 음식에
  • 지방이 지나치게 많은 것은 아닌지 체크해봐야 한다.
  • 또 어린이의 경우에는 복통과 함께 콧물 같은 점액질 변에
  • 피가 섞여 나온다면 맹장염일 가능성이 크므로,
  • 서둘러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 ◑ 23. 안구 돌출은 갑상선기능 항진증의 신호
  • 만약 태어날 때부터 안구가 돌출되어 있었다면 안심해도 괜찮다.
  • 하지만 후천적으로 돌출된 경우라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의
  • ‘심각한’ 신호일 수 있다.
  •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갑상선으로 인해 안구가 돌출될
  • 확률이 5배나 높으므로, 평소 안구 상태를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 만약 안구가 몸의 이상으로 돌출된 것인지, 그냥 튀어나온 것인지
  •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눈의 흰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 단순히 눈이 튀어나온 경우라면 눈의 흰 부분이 홍채 맨 위와
  • 윗눈꺼풀 사이로 보이지 않는다.
  • 하지만 안구가 돌출된 경우에는 홍채 위나 아래에 있는 흰 부분이
  • 눈에 잘 띄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 24. 손발 저림은 다발성 말초신경병증
  • 대부분의 사람이 손발 저림을 겪을 때에는
  • 단순한 혈액순환 장애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넘어간다.
  • 하지만 중년 이후라면 이를 쉽게 넘겨서는 안 된다.
  • 특히 당뇨병이 있다면 다발성 말초 신경병증을 의심해볼
  • 필요가 있다. 또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 말초 혈관이 막혀서 손발 저림이 생길 수도 있다.
  • 이 경우에는 무엇보다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 원인 질환부터
  •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 만약 뇌졸중의 위험 인자를 가졌다면 미세한 손발 저림도
  • 반드시 체크해봐야 한다. 뇌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손발 저림 증세를 느낀 뒤 1년 내에
  • 뇌졸중이 발병할 확률이 15~2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므로 팔다리와 얼굴 등에 급작스럽게 저리는 증세가
  • 나타나면 서둘러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하다.
  • 이 밖에도 디스크나 팔목터널증후군도 손발 저림의 원인으로
  • 알려져 있다. 이 때에는 근전도 검사를 통해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 치료도 비교적 쉽다.
  • ◑ 25. 이유 없는 몸무게 변화는 위험 신호
  • 체중 증가도 고민거리지만, 아무 이유없이 나타나는
  • 체중 감소 또한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보디 사인’이다.
  •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는 몸에 심각한 이상이 있다는
  • 중요한 신호이다. 그러므로 갑작스럽게 체중이 감소했다면
  • 당뇨병부터 갑상선기능항진증, 심부전 그리고 암까지
  • 여러 질환을 동시에 의심해봐야 한다.
  • 만약 식사량을 늘렸는데도 체중이 준다면,
  • 당뇨병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일 가능성이 높다.
  • 호흡이 곤란하거나 몸이 부으면서 체중이 감소하면
  • 심장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 이밖에 기침이나 미열이 지속되면서 체중이 줄어든다면
  • 폐결핵을, 늘 피곤함을 느끼고 피부가 누렇게 변하면서
  • 체중이 감소한다면 간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 치매의 가능성 또한 빼놓을 수 없다.
  •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인이 불분명한 여성의
  • 체중 감소는 10년 후 치매가 올 수 있다는
  • 경고 신호인 것으로 밝혀졌다.
  • ◑ 26. 줄어드는 키는 심장과 호흡기 질환 신호
  • 키가 줄어드는 것은 노화의 일반적인 신호이지만,
  • 때로는 심장과 호흡기 질환을 알리는 경고이기도 하다.
  • 최근 영국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인층의 경우
  • 키가 2.5cm 이상 줄어들면, 심장과 호흡기 질환으로
  • 사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 또 키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는
  • 단서이기도 하다. 골다공증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하며,
  • 골량이 감소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예방이 중요하다.
  •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과 관련한 골량의 감소로
  •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남성보다 4배나 높다.

 

 

  • ◑ 27. 목소리의 변화는 위,식도역류,역류성후두염 신호
  •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
  • 서서히 쉬는 목소리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지만,
  • 아무 이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쉰 목소리가 나오면서
  • 이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 위,식도 역류 질환이나 역류성 후두염일 가능성이 높다.
  • 특히 속쓰림과 구역질을 동반하는 목소리 변화라면
  • 이 두 가지 질환을 모두 의심해봐야 한다.
  • 이밖에도 철겹핍성 빈혈, 류머티즘 관절염 등과 같은
  • 심각한 자가면역 질환도 쉰 목소리를 유발하는 질병이다.
  • 따라서 특별한 이유없이 갑작스럽게 쉰 목소리가 난다면
  • 자가 진단보다는 전문의를 찾아가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 28. 가슴 통증은 심장질환 신호
  • 가슴 통증은 심장 질환의 대표적인 전조 증상이다.
  • 만일 흉통과 함께 호흡곤란 증세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 심장이나 대동맥, 폐동맥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 독일 베를린 의과대학의 디르크 뮐러 박사가
  •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순환>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 급성 심장마비 환자 4백6명 중 75%가 쓰러지기 전에
  • 여러 전조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 물론 흉통은 심혈관 질환 외에도 발생할 수 있다.
  • 심호흡을 하거나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 가슴이 찌르는 듯 아프고 열이 나면 늑막염일 가능성이 높다.
  • 또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 그리고 열이나 오한과
  • 함께 심한 기침을 한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 이밖에도 소화기 장애나 천식, 당뇨병, 폐색전증,
  • 기흉 등도 흉통을 유발하는 질병들이다.
  • 심장 질환은 어느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나 ‘치명적’이다.
  • 따라서 갑작스럽게 생긴 흉통의 경우에는 자가 진단보다는
  •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수이다.
  • ◑ 29. 촉촉한 귀지는 유방암 신호
  •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귀지도 몸의 건강 상태를
  •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이다.
  • 귀지는 촉촉한 귀지와 건조한 귀지 두 가지 유형으로
  • 나누는데, 촉촉한 귀지를 가진 여성일수록 유방암에
  • 걸릴 확률이 높다.
  • 연구 결과 실제로 유럽인처럼 촉촉한 귀지를 가진
  • 일본 여성이 아시아형의 건조한 귀지를 가진 일본 여성보다
  •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귀지의 상태뿐 아니라 양으로도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 만약 귀지가 많다면 건강하다는 신호이다.
  • 이는 귀가 자동적으로 청소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귀지가 지나치게 많다면 귀를 너무 열심히 청소하는
  • 것이 아닌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적극적인
  • 귀 청소는 오히려 귀지를 꽉 차게 만들기 때문이다.
  • 또 다량의 귀지로 고생하고 있다면, 그것은 지나친 저지방
  • 식사를 하고 있다는 경고 신호일 수도 있다.
  • ◑ 30. 요통 동반한 복부통증은 내장질환 신호
  • 흔히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척추 질환을 의심하곤 한다.
  • 하지만 요통이 척추 질환의 신호인 것만은 아니다.
  • 특히 복부 통증과 함께 심한 허리 통증이 나타났다면
  • 다른 내장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 위궤양, 위하수증, 장 유착, 췌장염, 담낭염, 만성위염에
  • 의해서도 요통이 생기기 때문이다.
  • 이런 경우의 요통은 일반적으로 식후나 공복에 심하게 나타나며,
  • 변비가 심하거나 배변시 허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을 느끼기도 한다.
  • 다행히 위궤양이나 위염 등을 치료하면 요통도 함께 사라진다.
  • 만일 고열을 동반한 통증이 허리 바로 위 국소 부위에 나타나면
  • 신우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혈뇨와 함께 옆구리 하복부에 통증을
  • 동반하는 요통은 요로결석을 의심해봐야 한다.
  • ◑ 31. 잦은 하품은 다발성 경화증(루게릭병)신호
  •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하품을 한다.
  • 졸리거나 피곤할 때도 하고, 잠에서 깼을 때도 하며,
  • 지루해서도 하고, 옆 사람을 따라 덩달아 하기도 한다.
  • 이처럼 하품을 하는 이유가 다양한 만큼 하품과 관련한
  • 이론 역시 넘쳐난다.
  • 하품을 하면 산소를 들이마시므로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있는가 하면,
  • 뇌의 감정과 관련한 화학물질의 변화 때문에 하품을
  • 한다고 믿는 과학자들도 있다.

 

출처 : 다음 텔존 JYJ 갤러리 카페
글쓴이 : 코코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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