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중드 & 대드 & 일드 ; part 4

     신화  神話 (2010)  ★★★☆

방영정보

중화TV | 월,화,수,목,금 23시 00분 | 2010-05-10 ~ 2010-07-16 종료

요약정보

중국 | 총 50부작

제작

장가준(연출) | 이해촉(극본)

소개  

                   

         역소천 (호가 )   옥수공주 ( 백빙)

神話 신화 OST ;  美丽的神话미려적 신화 胡歌

   헌원검 軒轅劍之天之痕(2012) ★★★

방영정보

중국 HunanTV | 2012-07-06 ~ 2012-09-01 종료

요약정보

중국 | 총 36부작

제작

이국립(연출) | 진십삼(극본) 외 1명

소개

진나라 황제 진정구와 그의 충신 진보는, 부국에 성공을 위해 다섯개의 신기(神器)를 합쳐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신기를 찾기위해 여러 풍파에 휘말리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최강 적수 북주(北周)의 후예 황제 우문척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데...

                          

  우문척 ( 호가 )             진정구 ( 장경부 )        탁발옥아 ( 류시시 )   독고영가 ( 당언 )

 

 

   선검기협전 仙劍奇俠傳 (2004) ★★★☆

방영정보

대만 CTV | 2005-01-24 ~ 2005-00-00 종료

요약정보

중국 | 총 34부작

제작

양승권(연출) 외 2명

소개 이소요(호가)는 아주머니와 함께 객잔을 하나 하지만 노는 것과 여자를 좋아하는 말썽꾼이다. 오랜 친구인 왕소요(이찬삼)과 싸움질을 하기도 해서 마을사람들은 늘 골치거리로 생각한다. 어느날, 손님이 없던 객잔으로 세명의 손님이 찾아 오게 된다. 갑자기 소요의 어머니가 쓰러지게 되고 이 수상한 손님들은 소요에게 선령도에 가서 명약을 가져오라 종용하게 된다. 결국, 소요는 목숨을 걸고 섬으로 들어가게 된다. 선룡도에 도착한 소요는 자신을 알아보는 조령아(유역비)를 만나게 되고, 약을 얻기 위해 그녀를 따라다니게 된다. 몰래 약을 주려던 령아는 할머니에게 들키게 되고 이상하게 10년전 소요가 자신들을 구해줬다는 말을 듣게 된다. 할머니는 령아와 결혼하는 조건으로 약을 주게 되고 둘은 혼인하게 되는데..

 

                          

          이소요 ( 호가 )               조령아 ( 유역비 )            임월여 ( 안이헌 )         

 

   천외비선 (2005) 天外飛仙 ★★★★★

방영정보

중국 CQTV | 2006-01-15 ~ 2006-00-00 종료

요약정보

중국 | 총 39부작

제작

황위명(연출) 외 2명 | 등자산(극본)

소개

아름답고 낭만적인 사랑에 대한 전설을 담은 고전 《천선배》를 개작한 작품.
옥황상제의 막내 딸인 소칠은 인간을 사랑한 죄로 벌을 받는 언니를 돕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다.
순수한 청년 동영을 만나게 되어 그녀 역시 인간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선녀와 인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밝고 코믹하면서도 애달프게 그려낸 드라마.

   사조영웅전 射鵰英雄傳  2008) ★★★☆

 

방영정보

중국CCTV | 2008-07-15 ~ 2008-08-15 종료

요약정보

중국, 대만 | 총 50부작

제작

양승권(연출) 외 2명 | 등자산(극본) 외 1명

소개

‘곽정’, ‘양강’이라고 새겨진 두 자루의 비수, 그리고 두 소년 곽정과 양강. 그들은 각자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의형제로 맺어진 사이지만 난세에 태어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18년의 세월이 흘러 대결의 맞수로 상봉하게 된다. 충직하고 의로운 성격의 곽정은 어떤 상황에서나 양강에게 변치 않는 우의를 보인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원수를 아버지로 삼고 살아야 했던 양강은 좀체 마음을 열지 못한다. 양강은 곽정이 미웠다. 자신은 어느 면에서나 곽정보다 나은데, 기회는 언제나 곽정의 편이지 않은가! 천하의 무림 고수들이 서로 차지하려 다투는 구음진경을 곽정은 힘 들이지 않고 터득하였으며 천하의 영웅 칭기스칸과 괴팍하기로 유명한 동사 황약사도 자신들의 금지옥엽 외동딸을 곽정의 배필로 주겠다고 나선다. 양강은 죽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다. 무림 고수들이 왜 곽정을 높이 샀는지, 왜 기꺼이 절세 무공을 전수하려 했는지... 그것은 스스로 지략이 뛰어나다 자만했던 자신과 달리, 곽정은 그저 단순하고 선량하고 진실된 됨됨이였기 때문이었다. 김용의 붓 끝에서 태어난 사조영웅전은 흥미진진한 줄거리와 무협의 진수를 한 곳에 녹여냈다. 등장인물 면면이 생생하고, 어벙한 곽정과 아리따운 황용의 러브 스토리도 사랑스럽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사조영웅전은 착하게 살면 하늘이 돕는다는 동서고금의 변치 않는 가치관을 말하고자 했다.

                           

곽정 ( 호가 분)                  황용 ( 임의신 분)                양강 ( 원홍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