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석처럼 빛나는 말 ♤ ♤ 보석처럼 빛나는 말 ♤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가족 그 영원한 사랑.... 2011.11.30
♡♥어느 아빠가 시집가는 딸에게 준 선물 * 펌 글* 아버지 김경호가슴 깊이 묻어도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들어도 눈물이 나돌아갈수 있을까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그 기억 속에 내 맘속에새겨진 슬픈 얼굴커다란 울음으로도그리움을 달랠수 없어불러보고 또 불러봐도닿지 않는 저 먼 곳에빈 메아리 되돌아오.. *가족 그 영원한 사랑.... 2011.11.30
♧ 부 부 (夫 婦) ♧부 부 (夫 婦) 빛과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잘 모르다가 한쪽이 잘못되면 그 소중 하고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멀면서도 .. **아름다운 이야기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