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걷다 ~~~*

마음에 드는 원석을 고르신 다음 함께 넣어보고픈 장식이나 포인트를 넣어줄 원석등을 함께 준비합니다. 실버꽃처럼 고리가 달린 장식을 '참'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10mm의 원석을 준비했어요. 보통 원석을 구매하실때에 실에 꿰어져 있으니 잘라서 알알이 꺼내시기전에 손목에 둘러봐서 ..

은제품에 묻은 때는 토마토케첩으로 말끔히~ 은제품은 공기와 접촉하면 이렇게 검게 변하지요. 먼저 살던 집은 장식장이 유리문이 있어서 은제품을 보관하기가 좋았는데 지금은 장식장에 문이 없어서 자주 닦아야 해요. 은제품 자주 닦는거 사실 엄청 귀찮거든요ㅡ,,,히~ 그래서 뭐 쉽게 ..

438 MIROTIC을 발표하고, JYJ FROM 東方神起 의... 각 다섯멤버를 주제로한 나무신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사진액자거울을 만들고, 크리스탈 소품과 비즈의 꽃장식을 더했었죠...!! 이제는 지나간 추억이 되어버린.....

은은한 회색빛의 오라같은 레브라도! 그 고결한 부드러운 멋스러움은 요란한 디자인이 아닐지라도 충분히 아름답게 살아난다!! 달랑이는 큐브는 자수정과 시트린 수정등 ^.^~~~~~

사진 칼라하고는...그 예쁜 블루가 ㅠㅠㅠ... 예쁜 컷팅볼의 라피스라즐리를 골드빛의 실버잎사귀를 세장을 엮어서! 왠지 나일강가의 풍경이 떠오른다능 ..<!!!

자수정을 4개를 골드로 도금한 와이어에 감아서 팬던트를 만들었다. 옐로토파즈의 물방울을 달랑이게 떨어뜨리고 수술처럼 작은 투어마린도 몇개 ^.^~~~~ 잠금장식 사이체인은... 전에 팔찌를 만들어서 처음으로 착용한날 바로 분실한 아픔에ㅠㅠㅠㅠ

블루의 아이올라이트와 화이트문스톤, 그리고 가는 체인을 여러겹으로 해서 아주 작은 블루의 사파이어를 감았어요 ^.^~~~ 윽.....사진보다 역시 실제가 훨씬 이뻐보일는 듯.....아쉽당 ㅠ.ㅠ.......

골드칼라의 실버팬던트에 라피스라즐리에서 부분체취한 딥브론즈빛 파이라이트를^^ 작은 손바닥은 부와 행복을 부른다는 원주민들의 부적인 하마쉬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