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 ♥^*^
아내들은 대체로 가사 일에 부담감도 가지고 있지만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집안 일에 대해 남편이나
아이들로부터 칭찬을 받으면 무척이나 기뻐한다
하지만 이러한 수고를 헤아려주는 남편이 얼마나 될까?
그런 아버지의 가르침과 분위기 때문인지
그 다음부터는 아이들도 모두 식사 후엔
“ 잘 먹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까지 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장은 아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 있다하더라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인정해주고
체면을 세워주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아내는
계속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아내가 만든 음식을 칭찬하고
집안 일에 대해 감사의 표시를 해 보자.
음식이 맛있는 식탁은 못 되어도
행복이 넘치는 식탁이 될 것이다
*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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