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두 글자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 로버트 슐러 (서진규의 '희망' 서문) -
자기가 찾는 길
사람은 누구나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해.
그 길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어. 아무도 그 길을 보여줄 수 없어.
각자 자기 힘으로 그 길을 찾아야 해.
- 스티브 월, 하비 아든의《지혜는 어떻게 오는가》중에서 -
'**아름다운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불경에서.... (0) | 2011.12.09 |
---|---|
[ 살아가는 法 ] (0) | 2011.12.08 |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0) | 2011.12.06 |
♤佛寺가는 길에 만난 좋은 말씀들...... (0) | 2011.12.06 |
♧ 생략하는 삶의 지혜 (0) | 201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