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소....2년도 안남은 그의 삶은 무엇을 위해 어디로 향했던가..... 정말.... 불면 날아갈것 같고 손에 쥐면 바사삭....바스러질것만 같고.... 툭, 부딪히면 픽, 하고 쓰러져버릴듯 병악한 매장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백한 그 얼굴이, 가녀린 목소리가, 힘없는 가는 손가락이 그 어떤 백전장수 보다도 강하고 용맹하며 뜨거웠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 기필.. *랑야방 - 매장소 종주님 2016.03.16
★☆ 애정하는 꽃돌이들로 편집해보는 이상형은??.....^^ 이렇게......심장이 툭! 떨어져버릴듯한 사람이면 좋겠다...... 입매를 너무도 중요시 여기는 나는 비(정지훈)의 입술처럼....(그의 입술선만....ㅋ) 김수현의 입술처럼 입매가 약간 위로 향해오목패이고 보기싫은 잔주름이 없어야하며 선이 선명한 입술을 가장 좋아한다. 난 ㅡ 엄청난!!! 입.. **사랑하는 인물 & 감동의 실화!!! 20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