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 **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되면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과 같이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꽃처럼 향기를 뿌리면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이 ..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5
♥욕심과 계단 ♥ ♥욕심과 계단 ♥ 욕심이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한 계단을 오르고 나면또 다른 계단을 오르고 싶기 때문이다계단을 오를 때계단 아래쪽을 내려보는 법이란 잘 없다계단 위쪽으로 향해서목적지를 향하는 것이 욕심이다계단을 오르려는 자에게계단 중간에 서 있다는 건 의미..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4
♧소리없는 침묵의 사랑 // .bbs_content p{margin:0px;} ♣소리없는 침묵의 사랑 한 사람이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리고삶이 너무도 힘들어 주체없이 흔들릴 때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어떤 충고나 조언이 아닙니다.그냥 말없이 그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대 철학자 칼 힐티는좋아하는 사람의 습성에 ..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4
☆글보다 말이 어렵다 ☆글보다 말이 어렵다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깊히 생각해 보면 말도 그림으로 남습니다 칭찬의 말을 하면 말하는 사람의 겸손하고 자상한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반대로 ..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4
몰라주어도 서럽지 않다 몰라주어도 서럽지 않다 이 문 주 누가 나를 안다고 했느냐 그림자 하나 밟아 본적 없으면서 함부로 내 이름을 부르느냐 덧없는 구름 같아도 찾아갈 마음도 있는 것을 항상 맑음이야 있을 수 있겠냐 흐르다 지치면 말라가는 강물처럼 일생을 살면서 몇 번의 고비로도 나를 죽이지 ..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4
** 하 산(下山) ** ** 하 산(下山) ** 詩 / 靑松 권규학 산에 오르기 전엔 앞을 가로막는 큰 산 앞에서 가슴 답답한 중압감을 느끼지만 일단 정상에 올라 산곡(山谷)을 밟고 눈 아래 펼쳐지는 풍광을 보면 저절로 그 향기에 취한다 턱밑에 차오르는 호흡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풀잎 구슬 같은 땀방울을 ..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4
♧그대를 만나던 날 ♧그대를 만나던 날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4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4
♠살면서 늘 그리워할 사람.................... 오늘 하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내가 아는 당신이었으면좋겠습니다.... .*"""*..*"""*. *♥ 사랑해 ♥* 어느 하루 보고프지 않은 날이 있을까....... 어느 한 순간 그립지 않은 그런 시간이 있을까.................... 그리우면 그리웁다 말하라지만 보고프면 보고프다 말하라지만 ..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