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물어 가는 한해의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심는다 저물어 가는 한해의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심는다 한 해가 저물어 간다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 속으로 강물은 산 그림자를 싣고 멀어져 가고 별을 몰고 돌아오는 어둠.. 그 안에서 또다시 내일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리라.. 세월은 가고 오는 것.. 바람이 앞장서 길을 내는 먼 하..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3
♡꼭 읽어봅시다!! ♡Christmas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아직 돈의 가치를 배우지 못한 한 키 작은 소녀가보석가게에 들어갔습니다.소녀는 윈도우에 장식된 보석을 한참 동안이나 살피고당당하게 가게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소녀는 주인 아저씨께 방긋 웃고는 자기가 결정한 목걸이를 가르칩..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3
♧ 순수한 당신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안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 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받으..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3
♥ 꽃잎 인연 꽃잎 인연 옷깃을 스치고 간 이는 몇이었을까마음을 흔들고 간 이는 몇이었을까저녁하늘과 만나고 간 기러기 수 만큼이었을까앞강에 흔들리는 보름달 수 만큼이었을까가지 끝에 모여와 주는 오늘 저 수천개 꽃잎도때가 되면 비오고 바람불어 속절없이 흩어지리살아있는 동안은 ..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3
※우유의 슬픈 진실!!!!!!!!!!! 573){this.style.cursor="hand"; this.title="원본보기"};' onclick="if(this.width>573){window.open(this.src)};" name=zb_target_resize src="http://hplove.com/zboard/icon/member_image_box/santa6743/889.jpg"> *펌* 저는 이거.... 생각보다 슬프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노애락 2011.12.23
*월별 꽃말 아바타 ☆ 월별 꽃말 아바타 1월수선화 2월 벚꽃 3월 제비꽃 4월 데이지 5월 아네모네 6월 나리 7월 수련 8월 양귀비 9월 수레국화 10월 다알리아 11월 장미 12월 팬지 * 일러스트 & 이미지(펌글) ** 2011.12.23
♣ 경상도말의 위력!! 당신은 얼마만큼 알아 맞추시는지?? ★경상도말의 이 놀라운 압축적 능력이란!!!!!!! ........( )안은 압축의 비율 >.<~~~~~ ㅡ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 고다꾜 쏵쌤 (9 : 5) ㅡ 저기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구나 ======= 저기 뭐꼬? (16 : 4) ㅡ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 (3 : 1) ㅡ 저기 있는 저 아이가누군지.. *희노애락 2011.12.23
♣훈남임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유처니... 카디건 짱 잘 어울려.. **마가린(koku***) 님 글 펌^^ 겨울이 기다려지는 유일한 이유..... 유천이 옷 입는 거 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gee..... 어깨가 유난히 넓고 뼈대가 예뻐서 니트류가 미치도록 잘 어울리는 유처니..... 오늘은 카디건이예여..... 넘 이뻐여..... 얼굴은 조막만하면서 어쩜 어깨는 저 지경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1.12.22
★아름다운 프리마돈나 그녀ㅡ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 ♣ 발레리나 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 약력 Sue Jin Kang, as Marguerite 1967년 4월 24일 서울 출생. 167㎝, 49㎏ 79년 선화 예술중학교 입학, 한국 고전무용 전공 선화 예중 1학년 때 발레 시작 82년 선화 예고 1학년 재학 중 모나코 왕립 발레학교로 유학 85년 스위스 로잔 콩쿠르 동양인 최초로 .. **사랑하는 인물 & 감동의 실화!!!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