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른지 모르겠습니다만....... '팬'이 되면서 부터는요...... 자신이 그 별의 가장 큰 아픔도 함께 하고 가장 빛나는 영광도 진심으로 축복해 줄 수 있는, '정신적인 연인' 이라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JYJ는 8년이 넘도록 무대라는 세상의 도마 위에서 대형기획사의 대표적인 간판이기도 했지만 ㅡ그냥 돈벌어.. 카테고리 없음 2011.12.21
♡◐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 아내와 나는 20년 동안 가게를 하면서참 많은 손님을 만났다.그 가운데 특히 아름다운 기억으로 자리 잡은손님이 한 분 있다.얼마전 저녁 무렵에 사십대로 보이는남자손님이 가게로 들어왔다.아내는 얼른 "어서 오세요"하고 반갑게 맞았다... **아름다운 이야기 2011.12.21
★ 토종 발렌타인 데이인 음력 7월7일 칠월 칠석을 아시나요^.^~ ★칠월 칠석★ 견우와 직녀 이야기 하늘나라 목동인 견우와 옥황상제의 손녀인 직녀가 결혼하였다. 그들은 결혼하고도 놀고 먹으며 게으름을 피우자 옥황상제는 크게 노하여 견우는 은하수 동쪽에, 직녀는 은하수 서쪽에 떨어져 살게하였다. 그래서 이 두 부부는 서로 그리워하.. *지혜로운이야기 2011.12.21
★ 술.. 술.. 술이 웬수로다 ♬♪ 월요일은 - 월급 타서 한잔 화요일은 - 화가 나서 한 잔 수요일은 - 수금해서 한잔 목요일은 - 목이 말라 한 잔 금요일은 - 금주의 날이어서 한 잔 토요일은 - 주말이라서 한 잔 일요일은 - 일못해서 한 잔 월요일은- 월래가 마시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마시는 날 수요일은- 수시로 .. *희노애락 2011.12.21
★ 웃다가 주름잡혀도 책임은 절대 안짐 ^.^~~~~~ 1. 어떤분이 제주도에 사시는데 경품 당첨이 되셨는데.... ...그게 제주도여행 당첨! O_O!!! 2. 어떤분이 면접보러가서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 이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3.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 한대 더 있었음. 근데 조금이라도 .. *희노애락 2011.12.21
★ 전에 누가 저더러 썰렁하다고...ㅠ,ㅠ 엄마와 아들(1) 한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야." 잠시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 *희노애락 2011.12.21
♣재미있는 공식♣ ♣재미있는 공식♣ ROMANCE MATHEMATICS 사랑의 수학공식 Smart man + smart woman = romance 똑똑한남자 + 똑똑한여자 = 로맨스 Smart man + dumb woman = affair 똑똑한남자 + 멍청한여자 = 바람 Dumb man + smart woman = marriage 멍청한남자 + 똑똑한여자 = 결혼 Dumb man + dumb woman = pregnancy 멍청한남자 + 멍청한여자 .. *희노애락 2011.12.21
♣ 강아지와 남편 ♣ 강아지와 남편 ♣ ▶ 공통점 ◀ 1. 끼니를 챙겨주어야 한다. 2. 가끔씩 데리고 놀아 주어야 한다. 3. 복잡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4. 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 점 ◀ 1, 돈을 벌어 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을 시킬 수 있다. 3. 훈련을 .. *희노애락 2011.12.21
★ 마누라 님의 변천사 ㅡ 마누라 변천사 [ 반찬투정 ] 애 하나일 때: " 맛 없어?...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 애 둘일 때 :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일 때: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 배 불렀군! " [ 와이셔츠 다림질 ] 애하나: " 이리 줘, 남자가 왜 이런걸 해? 내가.. *희노애락 2011.12.21
* <티코 아줌마> 폭발하다!!!!!!!!!! <티코 아줌마> (#1) 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아줌마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요!!" 벤츠 아저씨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 *희노애락 2011.12.21